본문 바로가기

하루 글 하나

그림같은 그림, 사진같은 사진

728x90

그림같은 그림, 사진같은 사진
.
그림같은 그림을 전시한다면
사진같은 사진을 전시한다면
그림전이고 사진전일 것이다
그래도 좋다
.
새로운 것을 찾고자 한다면
그림이어도 좋고 사진이어도 좋다
어디서 가져와도 좋다
새로움을 가져올 수 있다면
.
사진. 어느 가을날 대문앞에서 문득. 무등.

LIST

'하루 글 하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지금을 담았을까  (0) 2022.06.06
어떤 규칙  (0) 2022.06.04
오리지날  (0) 2022.05.28
일신우일신  (0) 2022.05.27
내 귀를 내가 볼 수 없듯이  (0) 2022.05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