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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글 하나

모르는 것을 모르는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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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든지 처음부터 잘 알수는 없지요.
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 삶이지 않을까요?
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해져야겠습니다.
그리고 무엇을 모르는 것인지 알고 알려고해야지
아는것을 자랑만하면, 그런 자신은 무엇일까요?
자랑만 반복하는 인형과 같습니다.

무엇을 모르는지 알아가고,
그것을 잘 알아가는 것이 진짜 재미일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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