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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글 하나

내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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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것은 다음생에 가져갈 수 있는 것입니다.
죽어서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쌓인 습관 밖에 없습니다.

가져갈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모두 쓰고 가야지요.
남김없이 모두 써야 합니다.

예술은 인간의 욕구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.
그런 예술을 남김없이 쓰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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