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하루 글 하나

좋다. 참 좋다!

728x90

좋다. 좋다. 좋다.
참 좋다.
이렇게 말하다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.

이런 말들이 곧 축언이고, 진언입니다.
기도의 결과로 이런 기분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?
기도의 결과는 곧 만족입니다.

좋은 사진을 찍는 것은 나를 위한 일입니다.
나를 가꾸고, 나를 키우는 일입니다.
그것이 기도와 같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.

LIST

'하루 글 하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오늘부터 1일  (0) 2018.05.03
 흰 코끼리와 올빼미  (0) 2018.05.02
내 것  (0) 2018.04.18
기적  (0) 2018.04.16
나를 잘되게 하려면  (0) 2018.04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