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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글 하나

물고기는 물을 보지 못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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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고기는 물을 보지 못하고
사람은 공기를 보지 못하고
중생은 본성품을 보지 못한다.

그것을 보겠다고 하는 것이 수행이고
그것을 본다는 것이 깨달음이다.

내 안에서 만들어서 쓰고 있다.
보는 것만 보고
보여지는 것에 한해 생각한다.

마음조심 - 행동조심 - 말조심 - 생각조심

사악한말을 하면 고통이 그를 따른다
깨끗한 마음으로 말하면 행복이 그림자처럼 따른다

무유정법 - 정해진 것은 없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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