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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글 하나

생두를 고르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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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두를 고르며

하루를 돌이켜 봅니다
잘못 말한 말 마디가 어딘가에 남아있을 것 같아
후회하며 반성합니다.
잘못은 모르면 더 커지고
알고 반성하면 더 커지지는 않겠지요?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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