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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을 왜 말하는가.
.
사진을 보며 생각한다.
무엇을 말하려는지
왜 말하려는지
.
말하는 것이 불명하거나
왜 그랬는지 알 수 없다면
그냥 그랬구나 한다.
.
말하려는 것도 분명하고
왜 그랬는지 알게되면
사진의 흐름이 흥미진진하다.
.
방향성과
확장성이
분명하다면 동감을 받아내기 쉬워지지 않을까?
.
2019. 2 .17 무등
2019. 2 견석기 사진전 도비가트 사람들 이야기 비움갤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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