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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이 쉴 곳을 사진으로 남긴다.
눈에 익숙한 것, 마음이 가는 것 모두 의미 있는 것이다.
그 의미 있다는 것이 불변이라는 것은 아니다.
그져 스쳐갔다는 것이다.
2018. 12. 1 북촌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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